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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/후기] 이어맥 ( EARMAC ) 


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



오늘은 이어맥 ( EARMAC ) 에서 만든 터치버튼 타입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여 사용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. 

구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이용하여 매를 하였습니다.

우선 어떤 녀석인지 살펴보도록 하시죠



우선 박스 앞면입니다.



박스 옆면



박스 뒷면


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.

생의 첫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게 된 순간입니다.


엄청 조그만 글씨로 써져있는 사용설명서

읽기 힘들었습니다...


구성품은 이어폰, 충전케이스, 충전단자, 이어가드(?), 이어캡이 있습니다.

아래를 보도록 하시죠


이어폰과 함께 운동할 때 귀에 고정하기 위한 막대(?)도 들어있습니다.


무게는 9.8g 이라는데 들어보니 뭐 가볍습니다.

이렇게 사진은 마무리를 하도록하고

사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


장점


이어폰 블루투스 연결은 이어폰을 충전케이스에서 들어올리면

자동으로 연결된다는 점 너무 좋았습니다.


핸드폰과 어느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!

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.


전화도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.!!

가격이 4만원 중반 가격!!


하지만 안타까운 단점들이 있었습니다.


단점


가장 큰 단점으로는 우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 

이동하며 음악을 듣게 되는 경우 가끔 1초씩 끊킴이 있습니다.

특히 사람 많은 경우 자주 발생합니다.


다른 단점으로는 통화를 할 경우 음성의 거리가 좀 느껴진다고 합니다.

또한 제품 뽑기 운이 좀 있는 것같습니다.





가격대비 사용할만한 이어폰인것 같습니다만

좀 더 비싼건 주고 샀어야했나??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.



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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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망진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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